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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보다 강력한 재활용정책 우선"
"소각보다 강력한 재활용정책 우선"
  • 성민규기자
  • 승인 2010년 11월 04일 23시 02분
  • 지면게재일 2010년 11월 05일 금요일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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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포항서 시민토론회

민주당 포항시 남구·울릉군지역여성위원회는 4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소회의실에서 포항시 생활폐기물 재활용 및 처리방안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문숙영 포항녹색소비자연대 상임대표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쓰레기가 생기는 원인부터 찾아 발생량을 줄여야 한다"며 "선진국도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가정난방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있지만, 매립과 소각 모두 환경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대만 민주당 포항시 남구·울릉군지역위원장 또한 "현재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은 결국 태워 없애자는 주장인데 지금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를 분류만 잘해도 재활용 비율을 상당히 높일 수 있다"면서 "엄청난 비용이 투입되는 정책인만큼 지금이라도 포항시는 여론수렴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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