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6일자 '경북대 법인화 논의 중단' 기사의 내용 중 경북대 법인화위원회와 법인화연구단 해체의 이유는 "이미 법인화 최종안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 역할을 다한 것"이 아니라 "초안을 만들고 난 이후 의견 수렴을 마무리했기 때문"으로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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