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6일 회의실에서 여경과 멘토링 결연을 맺은 중국, 베트남 국적의 결혼이주여성 18명을 초청하는 '다문화가정 정착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기자명 이심철기자
- 승인 2011.07.08 00:03
- 지면게재일 2011년 07월 08일 금요일
- 지면 25면
- 댓글 0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6일 회의실에서 여경과 멘토링 결연을 맺은 중국, 베트남 국적의 결혼이주여성 18명을 초청하는 '다문화가정 정착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