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자 3면에 '울진군수 측근 월권 행위 도 넘었다'라는 제목으로 보도된 기사 가운데 전임원장과 친분관계가 있던 A과장이 아니라 전임 노인노양원 원장이 요양원을 찾아 직원들과 노인들에게 "조만간 다시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기에 바로잡습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