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3일 산재근로자와 가족 등 140명과 함께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관람했다. 대구지역본부는 경기장 가기 전 간담회를 열어 근로자와 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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