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박진철 예비후보

박진철(사진) 새누리당 경주시 예비후보는 26일 "경주가 경북의 경제적 거점도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발전하고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살기 좋은 경주 만들기' 4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주가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하고 문화재가 주민의 재산권을 배려하고 삶의 질을 제고하도록 법을 제·개정해 경주의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밝히면서 "경주를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 원자력 중심도시 및 FTA 시대 경쟁력이 강화된 농촌도시'로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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