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을
4·11총선 구미을에 도전하는 20대 후보, 김찬영(사진) 예비후보는 '구미식 만보계 정치'를 실행하고 있다.
만보계를 차고 구미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시민들과 소통을 하고 있는 것.
김예비후보는 지난 해 12월 15일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12월 23일부터 구미식 만보계 정치를 시작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매일 평균 2만~2만5천 보를 걸어 지난 2월 18일, 누적 100만보를 넘어서며, 목표 200만보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