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청도 당선자 소감
한 마음 한 뜻으로 지역화합과 발전에 힘을 쏟겠다.
경제자유구역과 연구개발특구를 추진하고 최대 국책사업인 1조원 규모 건설기계부품단지와 첨단메디컬섬유사업으로 경산을 동남권 첨단산업 메카로 만들겠다.
지경부 장관 시절 유치한 약 200만평 규모의 연구개발특구를 추진, 12개 대학과 기업, 연구소를 아울러 제2의 대덕단지로 만들겠다.
10월 개통되는 지하철 2호선에 이어 1호선과 3호선 연장을 추진하겠다.
청도는 산업단지 및 대단위택지개발 추진과 광역권 전철망 연장으로 인구를 늘리겠다.
청도천 동창천 정비로 생태문화체육공간을 만들고 마령재 터널을 개설,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의 마침표를 찍겠다.
- 김광림 "사람 북적이는 활기찬 안동 만들겠다"
- 이완영 "지역발전·주민 화합 한 몸 바치겠다"
- 이철우 "섬김·나눔·봉사 정치 실천해 나갈 것"
- 김재원 "더욱 겸손하고 성실한 정치활동 할 것"
- 정수성 "시민과 소통하며 경주 미래 열어갈 것"
- 강석호 "핵심사업들 차질없이 원활하게 추진"
- 이한성 "지역 발전과 화합의 정치 보답하겠다"
- 김종태 "서로 화합할 수 있는 토대 만들겠다"
- 이병석 "'시민 맞춤형 정책 생산 시스템' 구축"
- 김태환 "구미경제의 새로운 도약 준비하겠다"
- 장윤석 "대형 국책사업 차질없이 추진에 최선"
- 심학봉 "시민 화합과 포용의 구미 만들겠다"
- 정희수 "부자 영천 희망 영천 만드는데 최선"
- 김형태 "더 낮은 자세로 국회의원의 임무 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