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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일주도로에 암석 300t '와르르'
울릉 일주도로에 암석 300t '와르르'
  • 조준호기자
  • 승인 2012년 08월 05일 22시 25분
  • 지면게재일 2012년 08월 06일 월요일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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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르’울릉도 북면 섬일주로도변에 낙석이 발생해 주민 및 관광객이 큰 불편을 겪었다.

울릉도 섬일주도로에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및 관광객 등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 3일 오후 4시께 북면 추산발전소~천부방향 약 150m 지점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집채만한 암석과 낙석(300t 추정)이 섬일주도로로 밀려내려와 도로를 막았다.

이번 발생한 낙석에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관광성수기를 맞아 북면, 나리분지 등 일대를 관광하는 관광객 및 북면 주민들이 한때 고립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울릉군은 긴급보수공사를 시행, 오후 5시 10분께부터 1차로 차량통행을 재개시키며 낙석처리 및 추가 붕괴 방지에 안간힘을 쏟았다.

울릉군의 관계자는 "큰 암석으로 인해 제거작업을 완료치 못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로상에 잔여암석이 있는 관계로 차량통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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