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0월 9일 “대구 수성구 두산위브 의혹 투성이” 제하의 기사에서 ‘두산위브 더 제니스 입주민 비상대책위원회’라고 한 단체의 공식 명칭은 ‘대구 범어동 두산위브 더 제니스 비상대책위원회’로 일부 입주민들과 미입주 수분양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 두산위브 더 제니스 입주자대표회의와는 별개의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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