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채비하는 흑기러기26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구만리 해안에 희귀겨울 철새인 흑기러기(천연기념물 제325호) 2마리가 겨울을 보내고 고향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26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구만리 해안에 희귀겨울 철새인 흑기러기(천연기념물 제325호) 2마리가 겨울을 보내고 고향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