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인천 전자랜드 카스토(왼쪽)와 울산 모비스 천대현이 볼을 서로 차지하려 힘싸움을 하고 있다. 경기는 93-58로 모비스가 대승을 거뒀다.
- 기자명 연합
- 승인 2013.04.04 21:54
- 지면게재일 2013년 04월 05일 금요일
- 지면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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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인천 전자랜드 카스토(왼쪽)와 울산 모비스 천대현이 볼을 서로 차지하려 힘싸움을 하고 있다. 경기는 93-58로 모비스가 대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