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6일자 5면 '김재하 대구FC 대표 사의표명 일파만파'제하의 기사중 스폰서업체인 대성산업은 대성에너지의 잘못된 표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또 대성산업은 20일 대성에너지는 대성산업과 전혀 관련이 없는 기업이며, 대구FC에 스폰서협약을 체결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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