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중 사장

이홍중 사장

“그동안 화성산업이 추구해 왔던 첨단과 자연이 조화된 인간중심의 살기 좋은 아파트, ‘화성파크’라는 브랜드 명성을 올해도 이어가겠습니다”

화성산업 이홍중 대표는 29일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인 단지설계와 수요자 중심의 신평면 구성으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무엇보다 최근 급변하는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설계에 최대한 반영해 제품우위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생활 중심 주거의 편리함에 역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브랜드네임이 말해 주듯 공원 같은 아파트,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신개념의 차별화된 평면 설계를 선보인다는 것.

또 단지배치 또는 조경에서 ‘화성파크드림’이미지에 맞게 맑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세대 내부도 건강형 마감자재 사용으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웰빙’ 수준을 높이겠다고 했다.

올해 분양예정인 서재신도시 화성파크드림과 용인보라지구 화성파크드림 및 양산 웅상신도시 화성파크드림 등에 적용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근 건강과 쾌적성, 웰빙 등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발생되고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올 한해 화성파크드림의 진정한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