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로 영농조합을 만들어 부당하게 국고보조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본지 2013년 11월19일자 1면, 11월20일자 19면) 됐던, 전 포항시의회 의장 박태식(62)씨가 검찰조사에서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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