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로 영농조합을 만들어 부당하게 국고보조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본지 2013년 11월19일자 1면, 11월20일자 19면) 됐던, 전 포항시의회 의장 박태식(62)씨가 검찰조사에서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알려왔습니다.
- 기자명 경북일보
- 승인 2014.08.13 21:54
- 지면게재일 2014년 08월 14일 목요일
- 지면 6면
- 댓글 0
허위로 영농조합을 만들어 부당하게 국고보조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본지 2013년 11월19일자 1면, 11월20일자 19면) 됐던, 전 포항시의회 의장 박태식(62)씨가 검찰조사에서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