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윽한 국화꽃을 즐기는 모녀포항시가 15일부터 30일까지 상도동 남부경찰서 앞 일원에서 ‘뱃머리마을 국화꽃잔치’를 펼치고 있다. 이 곳에는 1만9천800㎡의 유수지에 10종 30만본의 국화꽃밭과 차 시음장, 우리먹거리장터, 꽃 판매부스 등이 마련돼 있다. 사진은 15일 국화꽃밭을 찾은 한 모녀가 그윽한 국화꽃 향기를 마시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포항시가 15일부터 30일까지 상도동 남부경찰서 앞 일원에서 ‘뱃머리마을 국화꽃잔치’를 펼치고 있다.

이 곳에는 1만9천800㎡의 유수지에 10종 30만본의 국화꽃밭과 차 시음장, 우리먹거리장터, 꽃 판매부스 등이 마련돼 있다.

사진은 15일 국화꽃밭을 찾은 한 모녀가 그윽한 국화꽃 향기를 마시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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