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젖줄인 낙동강변을 걸으며 경북도민의 미래비전을 알리는 ‘2014낙동강문화탐사대회’가 18일 오전 안동 낙동강 강변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탐사대회에 참가한 권영세 안동시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대구·경북의 젖줄인 낙동강변을 걸으며 경북도민의 미래비전을 알리는 ‘2014낙동강문화탐사대회’가 18일 오전 안동 낙동강 강변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탐사대회에 참가한 권영세 안동시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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