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짜리 폴란드 샴쌍둥이 여아가 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병원에서 분리수술을 받기 전의 모습. 50명으로 구성된 사우디 의료진은 3일 오전 아래 등뼈와 장(腸)이 붙은 이 샴쌍둥이의 분리수술에 들어갔다고 사우디의 SPA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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