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카니발이 지난 4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잘 알려진 삼바 댄서인 발레리아 발렌사(왼쪽)가 5일 상파울루에서 벌어진 아카데미코스 도 투쿠루비 삼바학교 퍼레이드에 참가, 남편 한스 도너의 호위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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