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의 한국인 근로자 대량 해고 방침과 관련,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주한 미군사령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캠벨 미8군 사령관을 비난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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