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을 앞둔 22일 팔공산 동화사에서 단기출가식을 가진 10명의 동자승들이 수계식이 끝난 후 사찰내 정원에서 말타기를 하며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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