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원자력본부는 26일 오전 원전주변 연안에서 지역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배수를 이용해 양식한 참돔치어와 전복치패 50만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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