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의 달을 맞은 1일 제5회 호국영령 추모제가 열리고 있는 앞산 충혼탑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자신들이 직접 제작한 태극기와 국화꽃을 들고 나름대로는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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