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한국실업유도 최강전 이틀째인 2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100kg 준결승에서 한국마사회 장성호(KRA)가 포항시청 임승록(포항시청)에게 허리 후리기 기술을 걸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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