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호주 퍼스 남쪽 230km 지점 버셀턴 부근 돌핀만(灣) 해변에 약 100마리의 펄스 킬러(false killer) 고래들이 몰려와 모래톱에 옴짝달싹 못하자 자원봉사자들이 이들을 구조하기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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