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2일 캘리포니아주 맨해튼 비치에서 열린 제2회 데이비드 베컴 축구학교에서 브루크 레딩턴(6세·붉은 옷)이 공을 찰 수 있도록 자리를 잡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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