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불록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총상금 180만달러) 1라운드 18번홀에서 김미현이 자신의 퍼팅 실수를 몸을 기울여서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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