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네덜란드 남부 틸부르흐의 윌렘2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대회(U20) E조 콜롬비아 대 이탈리아간 1차전에서 나체의 스트리커가 뛰어들자 한 콜롬비아 선수가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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