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지방에 연 나흘째 낮 기온이 30도를 훨씬 넘어서는 찜통더위가 이어진 24일 오전 폭염속 포항 칠포해수욕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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