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농촌의 일손이 부족하자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27일 김천시 금릉군 용암리 자두마을을 찾은 계명문화대 학생 80여명이 무더위 속에서도 농촌일손을 거들며 활짝 웃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