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3일 포항지역에 모처럼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자 포항북부해수욕장을 찾은 학생들이 친구를 바다에 빠뜨리는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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