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난해 소나무 에이즈(AIDS)로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 최초 발생지역인 기계면 내단리 주변 일대 야산에 확산 방지를 위해 방제작업이 한창이다. 사진은 14일 오후 포항시 북구 신광면 냉수리 야산에서 지상방제단이 방제약을 살포하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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