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 마련된 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고 법장(法長) 스님의 빈소를 조문한 뒤 우연히 만나자 합장하며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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