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47) 전 월드컵축구 대표팀감독의 징계는 당분간 풀리지 않을 전망이다.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30일 국내 스포츠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