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일간스포츠가 제정하고 백상재단이 후원하는 제37회 백상체육대상 시상식이 6일 오후 3시 한국일보 13층 송현클럽에서 열린다.
구기, 투기, 개인, 기록, 단체 등 5개부문 수상자로는 이승엽(프로야구), 조향미(태권도), 이주형(체조), 김순희(역도), 수원 삼성(프로축구)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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