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담배인삼공사는 19일 휴가철을 맞아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서 해변영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8월9일까지로 해운대·광안리(부산)·화진(포항)·경포대(강릉)·낙산(속초)·대천(보령)·변산(부안)·만성리(여수)·장사(영덕)·상주(남해). 함덕(제주) 등 11개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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