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복희의 은퇴 기념 음반이 인터넷 경매에서 586만원에 낙찰됐다.
20일 인터넷 경매 업체인 e셀피아(www.eSellpia.com)에 따르면 지난 18일 낮 12시부터 19일 낮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진행된 윤복희의 은퇴 기념 소장용 음반 ‘꾼’에 대한 경매에서 586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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