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91세의 할머니가 마약상습거래혐의로 30년형을 선고받아 철창신세를 지고 있다. 베트남의 타이빙성에 사는 팜티응옥이란 91세의 할머니는 최근 4년간 이번으로 9번째 아편을 판매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타이빙법원으로부터 마침내 투옥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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