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이란 남성 22명이 이슬람 율법을 위반해 여성을 희롱하거나 음주를 했다는 이유로 수도 테헤란에서 공개 태형을 받았다고 관영 이슬람공화국통신(IRNA)이 2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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