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건설업체들의 사외이사로 교수와 금융인이 가장 많이 등록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건설전문지 ‘일간건설’에 따르면 38개 상장건설업체의 사외이사 수는 모두 83명으로 업체당 평균 2.2명의 사외이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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