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샌드링햄 영지에 있는 제재소에서 미터법 표기를 사용하지 않아 정부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더 메일이 19일 보도했다. 당국은 여왕 소유 제재소에 목재를 피트가 아닌 미터 단위로 팔도록 명령함으로써 여왕을 가장 최근의 ‘미터법 희생자’로 만들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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