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조혈(造血)촉진 유전자를 보유, 고가의 의약품 소재인 ‘에리트로포에틴’을 생산해 한해 100억원 이상을 벌어들일 수 있는 돼지들을 농촌진흥청 장원경 박사가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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