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여자선수들이 예선 첫날 2~4위에 나란히 포진했다.한국여자는 16일 중국 베이징 양궁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예선 70m, 60m경기에서 발리바(680점·이탈리아)에게 1위를 내줬으나 김경욱(677점·현대모비스)이 2위에 올랐고 최남옥(67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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