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시는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 등 국제정세 불안으로 인한 섬유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됨에따라 10일 섬유업계 지원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지기로 했다.
이날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대책회의에는 대구시 경제 및 국제협력 관계 간부 공무원과 산업자원부 협력관 및 섬유단체와 업계 대표 등 18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