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소년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9일 새벽(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청소년(14세이하)축구대회 3,4위전에서 중국에 전반 선취골을 내줬으나 후반에 터진 김동민(부평동중)과 신영록(세일중)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대구형 5분 동네' 밑그림 나왔다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선진 추모공원으로 지역 발전 가능…죽음·장례 문화 바뀌어야"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대명동 다가구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 발생 정부 “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지역의료 정상화는 국가의 헌법적 책무” 전세임대주택 12년치 임차료 보다 많은 수리비…법원 “LH도 수리비 배상 책임” 포항상공회의소, 중소기업 ‘외국어 통·번역 지원 사업’ 시행 천시열 포항제철소장, 포스코명장 13명 간담회…"초격차 기술 전수 당부"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7기 모집…5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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