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프랑스월드컵 4강 신화에 빛나는 크로아티아가 한국에 온다.
대한축구협회는 크로아티아와 상암월드컵주경기장 개장기념 경기를 갖기로 하는등 11-12월 대표팀간 경기(A매치) 일정 조정을 사실상 마무리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A매치 계약차 유럽에 파견된 가삼현 협회 국제부장은 크로아티아와 세네갈 등 2-3개국을 한국의 11월 평가전 상대로 압축, 협상 타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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