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창설 53년만에 탄생하는 첫 여성장군은 간호병과에서 배출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다. 5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장인 신숙호 대령과 간호병과장을 맡고 있는 양승숙 대령이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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