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에 영향 안받을 연예인

네티즌들은 ‘스캔들이 나도 인기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 같은 연예인’으로 전지현과 양동근을 꼽았다.
광고전문 인터넷방송국 NGTV(www.ngtv.net)가 지난 10월 31일부터 7일까지 이용자 2천7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5.46%에 해당하는 1천16명이 스캔들에도 타격을 받지 않을 것 같은 연예인으로 영화‘엽기적인 그녀’이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화배우 전지현을 들었다.
MBC 주말극 ‘여우와 솜사탕’의 주인공, 소유진은 638명(22.27%)의 지지를 얻어2위에 랭크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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