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韓昇洙) 외교장관이 이달중 미국과 일본을 방문, 콜린 파월 미국무장관 및 다나카 마키코(田中眞紀子) 일본 외상과 각각 외무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외교통상부가 11일 밝혔다.
한·미 외무회담은 워싱턴에서 오는 29~30일께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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