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자연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해상황 자동음성통보 시스템에 대한 일제점검에 들어간다.
재해상황 자동음성통보 시스템은 현재 관내 풍기 삼가리, 단산 마락리 등 재해위험 마을 및 읍면동사무소 등 총 60개소에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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